전쟁고아, 생계형 범죄자, 감방,
그리고 출판사, 국가보안법 위반
지나온 격변의 시대와 인생사
출소 후 책이 가진 힘과 희망을 믿으며
15년 간 출판사에서 묵묵히 일했고,
이해찬으로부터 돌베개 출판사를 인수했다
1989년 8월 3일,
나는 ‘꼬마’, ‘예쁜이’, ‘야수’가 아닌
인간 ‘임승남’으로 그렇게 다시 감옥에 수감 되었다!
전쟁고아 출신 전과 7범 생계형 범죄자에서
『전태일 평전』을 펴낸 출판사 대표가 되기까지
가장 사적인 동시에 가장 역사적인 이야기!
다산책방 [이토록 평범한 이름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