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주니어 [무지개 물고기와 이야기꾼]
“바다 밑바닥 어딘가에 마개가 있는데, 
그걸 빼면 바닷물이 다 빠져서 말라 버리지. 
그런데 어떤 심술쟁이 물고기가 마개를 빼서 
바닷물을 없애려고 해!”

“마개 이야기가 꾸민 얘기라면, 
이번에도 믿을 이유가 있을까?” 
라며 친구들에게 이야기했지요.

험버트의 허풍에 실망한 친구들은
더 이상 험버트에게 속지 않으려고 
조심했습니다.
“허풍쟁이 험버트!”

혼자 있는 험버트가 가여워진
무지개 물고기와 빨간 지느러미는
험버트를 도울 수 있는 좋은 생각이 났어요.

무지개 물고기와 빨간 지느러미가 
함버트에게 어떤 제안을 했을까요?
함버트는 허풍쟁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